안녕하세요.
Worn & Wound 의 Unimatic Modello Uno 리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이버 시계 중에서도 '빈티지풍 다이버' 라는 간판을 달고 나오는 시계는 많지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시계는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렴한 시계여야 겠지요.
40mm 크기에 클래식한 케이스, 50년대풍 베젤은 얇고, 코인 엣지, 1/4 숫자 인디케이터에 12시의 점.
작은 디테일에 집중해 섬세한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Modello Uno를 디자인한 Giovanni Moro 에 대한 짧은 소개도 있습니다.
Timefactors 의 Smith PRS-40 를 디자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URL 링크]
http://wornandwound.com/introducing-the-unimatic-modello-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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