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로열 마린 - MI6-B |
---|---|
제조사 | WMT |
판매가 | 800,000원 |
상품요약정보 | 한정판 |
상품간략설명 | 샌드위치 다이얼, 노에이징 처리, 인덱스 색상 변경 |
배송비 |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 ![]() |
SNS 상품홍보 | ![]() |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여러분에게 빈티지 시계는 어떤 의미인가요?
시계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시계 역사의 각 페이지를 장식하는
상징적인 시계들이 여럿 제작되어 왔습니다.
수많은 세월을 거쳐 사람들의 손을 거쳐 사고 팔리며
이를 꾸준히 추적하고 수집하는 컬렉터가 생겨났으며
현재 수많은 사람들의 시계 애호가들의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자 꿈이기도 합니다.
때론, 소유할 수 없는 현실 앞에
WMT (Watch Experimental Unit) 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욕망을 대변해주고자 탄생했습니다.
각 시대의 가장 상징적인 시계들을
그 시대의 모습으로 재현하고자 다양한 실험적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넌해킹이 무브먼트,
양방향 회전과 노클릭 베젤,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 인서트,
가볍고 테이퍼된 브레이슬릿,
밀리터리 빈티지 나토 스트랩,
아크릴 크리스탈 등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에이징 프로세스까지
이 모든 요소들은 시대적 상징성을 대표하며
그 모습 그대로를 재현하고자한 브랜드의 선택입니다.
그 빈티지 시계를 현재에도 즐길 수 있게,
빈티지 시계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Royal Marine - MI6-B
Limited Edition
WMT의 인텔리전스 시리지의 일환으로
MI6-B 모델은 샌드위치 다이얼을 채택하여.
날짜창을 통해 인덱스의 색상이 변경이 가능하며
레드 & 화이트 조합의 인덱스는
서로 다른 색상의 야광을 띄는 것 또한 재미 요소입니다.
베젤은 톱니 모양을 띄는 이유는 모델의 오마주가 바로
실제 시계가 아닌 제임스본드 영화 'Live & Let Die' (죽느냐 사느냐)의
롤렉스 섭매리너 ref.5513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임스본드 'Live & Let Die'의 시계를 자석으로 활용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