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ff의 향기를 찾아 helson skindiver 38과 알리 몇몇 시계들 중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wmt로 정했습니다.
이 모델이 제일 베젤이 큼직하게 제일 비슷한거 같더군요(그냥 판박이임) .. 시계 정보가 정말 없어서 못생기면 반품하려고 했는데 보자말자 그냥 바로 보호 필름 다 뗐습니다. ㅋㅋ
아쉬운 점이 스트랩이 퀵릴리즈 형식이 아니네요 .. ㅜ
사은품을 주신다는 글은 없어서 그런지 서비스로 주신 검정 나토 스트랩과 에코백은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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