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투와치입니다.
WMT 만의 다이얼 에이징 방식이나 베젤 인서트의 디테일한 마감은 빈티지를 찾는 분이시라면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WMT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시계 전반적인 방식까지 빈티지 시계 당시의 방식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퀵 릴리스 방식이나 베젤의 양방향 회전, 아크릴 글래스 등 여러 항목을 현대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제작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성드린 리뷰와 사진 그리고 시계에 만족하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원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블랑팡 ff의 향기를 찾아 helson skindiver 38과 알리 몇몇 시계들 중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wmt로 정했습니다.
이 모델이 제일 베젤이 큼직하게 제일 비슷한거 같더군요(그냥 판박이임) .. 시계 정보가 정말 없어서 못생기면 반품하려고 했는데 보자말자 그냥 바로 보호 필름 다 뗐습니다. ㅋㅋ
아쉬운 점이 스트랩이 퀵릴리즈 형식이 아니네요 .. ㅜ
사은품을 주신다는 글은 없어서 그런지 서비스로 주신 검정 나토 스트랩과 에코백은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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